나트랑(나짱) 야시장 및 야경
나트랑(나짱) 야시장 및 야경 여행자거리와 가까운 나트랑 야시장, 연꽃타워 건너서 바로 있길래 그냥 산책삼아 구경해보았다. 나는 야시장하면 먹거리를 상상했는데, 먹거리는 전혀 없었고 다양한 물건들을 판마하고 있었다. 야시장 답게 조명들이 반짝인다. 사람은 북적북적 많다. 옷, 수영복, 팔찌, 커피, 기념품 등등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검정 머리끈이 당장 필요해서 2개를 구매했는데 하나에 350원 정도로 좀 비싼 느낌이었지만 몇 백원 밖에 안해서 그냥 구매 했다. 생각보다 짧아서 금방 구경하고 나왔다. 사고 싶은 물건은 딱히 발견하지 못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느라 분주해 보였다. ▼연꽃타워 야경 ▼나트랑 시내 야경 ▼연 날리기
해외여행
2018. 4. 14.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