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냐짱) 여행자거리에 있는 디바호텔(Diva Hotel) 디바게스트하우스 후기
나트랑(냐짱) 여행자거리에 있는 디바호텔(Diva Hotel) 디바게스트하우스 후기 꿈의 섬이라 불리는 빈펄섬(혼째섬)에서 2박 3일을 머물고 나트랑 시내로 나왔다. 나름 럭셔리함과 편리함을 누린 빈펄리조트 다음으로 예약한 숙소는 오로지 여행자와의 접근성만 염두해 두고 가격이 저렴한 숙소를 선택하였다. 빈펄선착장에서 세일링클럽까지 ASIA택시를 타고 왔다. 요금은 80,000만동. 케리어를 끌고 디바호텔 체크인을 위해 찾아나섰다. 오후 1시경 햇볕이 매우 따가웠다. ▼나트랑 디바 호텔 쉽게 찾아가는 방법 구글지도를 보고 왔지만 그래도 골목에 있어서 디바호텔을 찾는데 꽤나 애를 먹었지만 찾고 나서 보니 길이 어렵진 않았다. 큰건물 Galina Hotel만 찾으면 끝!이다. 이 건물 건너편 골목으로 쭉쭉 들..
해외여행
2018. 4. 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