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행] 나짱 시내 단돈 700원 로컬반미 맛집 추천 Banh mi QUANG VINH
베트남여행] 나짱 시내 단돈 700원 로컬반미 맛집 추천 Banh mi QUANG VINH 빈펄리셉션에서 택시로 시내가는 길, 어느새 동이 텄다. 어둠 속에 있던 냐쨩이 담담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가 진짜 베트남 나트랑에 오긴 왔구나하고 실감이 났다. 베트남 냐짱의 새벽 6시 풍경은 분주했다. 콩카페는 아직 오픈 전, 외관 구경만 하고 첫 번째 목적지 피쉬볼 누들 먹으러 가볼까 ▼나트랑 시내 새벽 풍경 거리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많다더니, 새벽부터 오토바이들이 씽씽 달린다.심상치 않은 인테리어의 카페들도 보인다. ▼베트남의 유명한 카페 중 하나인 레인포레스트를 우연히 만나다! 냐짱 시내의 골목 시장 풍경, 장사를 준비하는 부지런한 베트남 상인들 #자유여행, 계획이 어긋나봐야 또 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
해외여행
2018. 4. 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