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 스포츠용품 특수 수하물 기준
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등 스포츠용품 특수 수하물 기준 요즘 인천공항에는 큰 짐을 짊어진 여행객이 많다. 최근에 자전거·스쿠버다이빙·스키·서핑 장비를 직접 챙겨가는 여행객이 급증했다. 이에 항공사도 스포츠 장비를 가진 고객을 위해 수하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수하물 규정에 ‘스포츠 장비’ 혹은 ‘특수 수하물’이라는 항목을 따로 두고 있다. 항공사마다 규정과 요금 체계는 천차만별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특수 수하물 포함) 수하물 기준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부터 알아보자. 일반석 기준으로 두 항공사가 무료로 받아주는 국제선 위탁 수하물 규정은 비슷하다. 무게는 23㎏, 가방 갯수는 2개까지. 단 미주 노선은 총 무게 46㎏, 가방 2개까지다. 스포츠 장비에 대해선 아시아나항공이 조..
여행정보
2018. 3. 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