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현지 맛집 오렌지 Orange Karenderia 크리스피 투나는 예술
필리핀 세부 현지 맛집 오렌지 Orange Karenderia 크리스피 투나는 예술위치는 구 Orange는 IT Park 근처에 있지만 지금은 가게 이전으로 망고 스트리트 근처에 있다고 한다. 1년전 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동안 필리핀 곳곳에 아름다운 섬과 필리핀 맛집을 참 많이 돌아 다녔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인생 맛집이라기보다 난생 처음 맛보았지만 너무 인상적이고 맛있었던 메뉴 하나를 소개하고 싶다. 아래 사진은 이전 음식점 외관이며 현재 외관 사진은 아래쪽에 첨부되어 있다. 사실 필리핀 전지역에 있는 프렌차이즈 로컬식당 망이나살에 가려고 했으나 메뉴가 고기메뉴 밖에 없고 분위기도 별로여서 우연히 가게된 곳이 오렌지였다. 이른 저녁시간이라 처음에는 가게 내부가 비어있었지만 금새 사람들로 북적였다..
해외여행
2018. 3. 1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