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 가죽다이어리 추천 오롬다이어리 오거나이저(중) 사피아노 빨강
6공 가죽다이어리 추천 오롬다이어리 오거나이저(중) 사피아노 빨강 잠실 교보문과와 핫트랙 사이에 있는 통로에 몰스킨과 오롬다이어리 등 가죽 제품이나 다이어리를 판매하는 매장이 있어, 가끔 교보문고에 가면 들러서 구경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에 다이어리 욕구가 상승하여 주체 할 수 없었다. 나 같은 경우는, 매년 말에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가 1년 동안 사용할 다이어리를 신중하게 고르는 일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윈키아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작성해야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원래 그랬든 월간 위주로 사용 중이다. 그 다이어리 말고도 편하게 쓰는 선물 받은 6공 다이어리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 자기 회사 로고가 박힌 다이어리를 만들고 나눠 주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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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7. 22:30